신동진 아나운서가 25년간 몸 담았던 MBC를 떠난다. /사진=MBC 제공

신동진 아나운서가 25년간 몸 담았던 MBC를 떠난다. 신 아나운서는 지난달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MBC 측은 지난 10일 “신동진 아나운서의 명예퇴직이 최근 확정됐다. 신동진은 오는 31일을 끝으로 MBC를 떠난다”고 밝혔다.
신동진 아나운서는 지난 1996년 MBC에 입사해 25년 동안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현재 ‘5 MBC 뉴스’ 앵커를 맡고 있다.

신동진 아나운서는 지난 5월 늦둥이를 득남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신동진의 신통방통TV'를 운영하며 다방면으로 활동을 예고했다.

신동진 아나운서가 올해 명예 퇴직을 결심한 이유는, 그가 가족,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했기 때문이라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