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지난 10일 저녁 3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고, 11일 16시 기준 2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가족 간 감염자는 14명(#919 덕양구, #924 일산동구, #925 일산동구, #926 덕양구, #928 덕양구, #931‧#932‧#933‧#934 덕양구, #935‧#936‧#937 일산동구, #938‧#939 일산동구)이고, 타지역 감염자 접촉자가 3명(#921 일산서구, #927 덕양구, #941 일산서구)과 해외입국자도 1명(#943) 있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도 4명(#920 덕양구, #929 덕양구, #930 덕양구, #942 일산서구)이 있다.
또한, 지난 10일 4차 전수 조사한 일산동구 소재 A요양원 입소자 3명(#922, #923, #940)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12월 11일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943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915명(국내감염 869명, 해외감염 46명/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