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시장은 “올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학업과 자기계발에 노력하는 학생들을 보니 하남의 미래가 밝다”며, “내년에는 장학 사업 확대와 더불어 혁신교육, 진로진학 등 지역인재육성 사업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일 (재)하남교육재단(이사장 김상호 시장)에 따르면 지난 10일 하남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이날 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하반기 장학금 수여대상자 202명 중 3명의 학생만 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편 지역인재육성, 혁신교육 및 지역교육발전을 위해 지난 9월 새롭게 출범한 하남교육재단은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2006년부터 매년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2060명에게 총 16억6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