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토요일인 12일 고속도로는 전체적으로 비교적 원활하겠다. 다만 오후 한때 서울 방향으로 일부 구간이 정체를 빚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430만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2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950명에 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급증세와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의 영향으로 평소보다 교통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방향 정체는 오전 8~9시에 시작해 오전 11시~낮 12시에 절정, 오후 7~8시에 해소된다. 서울방향 정체는 오전 10~11시에 시작돼 오후 5~6시에 최대치에 이르렀다가 오후 8~9시가 되어서야 풀릴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간 최대 소요 시간은 서울에서 대전까지 2시간, 서울에서 부산까지 4시간50분, 서울에서 광주는 3시간20분, 서서울에서 목포는 3시간50분, 서울에서 강릉 2시간50분, 남양주에서 양양까지 2시간10분이겠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기준으로 서울에서 각 지역까지 이동 시간은 Δ부산 4시간40 Δ울산 4시간29분 Δ대구 3시간46분 Δ강릉 2시간44분 Δ양양 1시간50분 Δ대전 2시간06분 Δ광주 3시간33분 Δ목포 3시간57분이다.
각 지역에서 서울로 가는 예상 이동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5분 Δ대구 3시간30분 Δ강릉 2시간40분 Δ남양주 1시간50분 Δ대전 1시간45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56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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