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시 공무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시청사는 한때 폐쇄됐다가 방역 후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시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시청사 본관 9층에 근무하는 직원이다.
시청사는 방역을 위해 임시 폐쇄됐다가 이날 오후 다시 문을 열었다. 현재 정상 운영 중이다.
서울시는 확진자의 접촉자, 동선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서울시에서는 7월 외부 자문위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8월 본관 2층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양성 판정을 받아 청사가 임시폐쇄됐다.
지난달 초에는 서울시청 출입기자가 확진됐고, 같은 달 15일 시 1급 간부가 배우자로부터 감염됐으며 이후 같은 부서 직원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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