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일요일인 13일 고속도로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교통량이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 원활하겠다. 다만 서울 방향 일부 구간은 정체를 빚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362만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9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날보다 많이 줄어든 수치다. 한국도로공사는 전날 전국에서 430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2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급증세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교통량이 줄어든 것으로 공사는 분석했다.
지방방향은 소통이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서울방향은 정체가 예상되는데 오전 11~12시에 시작돼 오후 4~5시에 최대치에 이르렀다가 오후 8~9시에 정체가 풀릴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간 최대 소요 시간은 서울에서 대전까지 2시간10분, 서울에서 부산까지 5시간50분, 서울에서 광주는 3시간50분, 서울에서 목포는 3시간50분, 서울에서 강릉 3시간10분, 남양주에서 양양까지 2시간10분이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기준으로 서울에서 각 지역까지 예상 이동시간은 Δ부산 4시간30 Δ울산 4시간10분 Δ대구 3시간3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 Δ대전 1시간34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8분이다.
각 지역에서 서울로 가는 예상 이동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대구 3시간30분 Δ강릉 2시간40분 Δ남양주 1시간50분 Δ대전 1시간35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58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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