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13일 오후 4시 기준 18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고양시
고양시는 13일 오후 4시 기준 18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양시에 따르면 확진자 18명은 가족 간 감염자가 7명이고 확진자 접촉이 1명, 타지역 감염자 접촉자가 9명이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도 7명이 있다. 

지난 11일 고양시민 1명이, 12일 2명, 13일 3명이 타 지역서 각자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지난 12일 코로나19 검사실시한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32명은 전원 음성판정이 나왔다. 13일 발생한 확진자와 관련해 현재 일산동구 소재 ○○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58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가 진행 중이다. 

13일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1000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973명(국내감염 927명, 해외감염 46명/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