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김포시에 따르면 이날 폭설에 따라 도로관리과 전 직원과 민간장비 기사 등이 비상 대기하고 갈산, 구래, 걸포의 제설 전진기지 가동을 준비했다.
새벽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이후 제설차 51대가 일제히 제설작업을 시작하고 주요도로 취약구간에 설치된 28개의 자동염수살포장치도 일제히 가동됐다.
이날 오전 김포시는 주요도로의 자동차 통행에는 큰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새벽 추위를 감안해 염화칼슘 살포 등 제설작업을 충분히 실시해 시민들의 월요일 출근길에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다하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