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수라 나이에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KBS 제공

가수 정수라 나이에 관심이 모아진다. 14일 방송된 KBS2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는 ‘아 대한민국’의 가수 정수라가 출연했다.
정수라는 세월 역주행 미모 비결에 대해 “나이에 대해 많이 질문한다. 노래의 힘”이라고 답했다. 그는 “혼자 서는 무대지만, 많은 분에게 에너지를 받는 게 보통 좋은 에너지가 아니다. 그 에너지를 받아서 덜 늙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정수라는 '의학의 힘을 받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알게 모르게 조금씩 관리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수라는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58세다. 동갑 연예인으로는 황신혜, 방실이, 김일우, 이만기, 이봉원, 강산에, 황기순 등이 있다. 1974년 '종소리'로 데뷔한 정수라는 '아! 대한민국', ‘환희’, ‘난 너에게’ 등을 히트 시키며 사랑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