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0 김포시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분야별 수상팀에게 상장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0 김포시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분야별 수상팀에게 상장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월부터 한 달여 동안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 지역인 양촌읍과 통진읍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공모했으며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공정하게 이뤄졌다.

각 부문 수상작으로는 ▲대상에 ‘함께하는 맘’ 팀의 '양촌 글로벌 완득이 센터' ▲우수상에 ‘2244길2웃4촌’ 팀의 '김포요리 조리 다문화 공작소' ▲장려상에 ‘농업회사법인(주)그린’ 팀의 '도시재생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주민 참여형 도시농장 운영'과 ‘대전대 행정학과’ 팀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양촌 아름드리', 그리고 호서현(개인)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며 살기 좋은 도시 김포' 세 작품이 선정됐으며 수상자들에게 대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을 각각 수여했다.

최병갑 부시장은 “올해 처음 개최된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전에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공모된 제안들이 도시재생사업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지난 6월 도시재생지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12월 경기도로부터 도시재생전략계획(안)을 조건부 승인 받았으며 이를 토대로 내년에 본격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