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선거는 협의회에 가입된 관내 12개 단체 대의원 4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무기명 투표로 진행됐다.
신선균 당선인은 별내동 새마을부녀회장, 대한적십자사 별내면회장, 자유총연맹 남양주시여성협의회장, 별내동 복지넷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 별내동 걷기운동본부 지회장과 제10대 남양주시 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 온 여성리더로서 이번 당선을 통해 다시 한 번 2년 동안 협의회를 이끌게 된다.
신선균 당선인은“부족한 점이 많은 제가 남양주시 여성단체협의회장직을 연임하게 되어 책임이 무겁다”면서 “체계적인 여성단체 운영과 역량강화 및 양성평등 실현에 앞장서고, 100만 도시에 걸맞은 남양주시여성단체협의회를 만들어 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여성단체 선배 회장단간 지속적인 소통과 신규 가입단체를 순차적으로 늘려 다양성을 확보 할 계획이며 자원재생을 위한 생활쓰레기 줄이기 활동을 적극 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