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이 인재 매칭 플랫폼 '탤런트뱅크'를 별도 법인으로 분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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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은 탤런트뱅크를 독립 법인으로 키워 신 고용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투자 유치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년 첫 선을 보인 '탤런트뱅크'는 지식과 경험을 고루 갖춘 시니어 전문가를 기업의 요구 사항에 맞게 매칭해 필요한 기간 동안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긱 경제'에 기반한 인재 매칭 플랫폼이다.

탤런트뱅크에서는 공식 출시 이후 2년 6개월간 약 800건의 기업-전문가 간 프로젝트가 매칭됐다.


조영탁 대표는 "탤런트뱅크는 고스펙 시니어들의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등 사회적 이슈 해결에 사명감을 갖고 시작한 서비스다. 탤런트뱅크 독립 법인을 통해 공유 경제 시대에 맞게 전문가도 렌트하는 '고급 인력의 공유경제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 나아가 긱 경제를 대표하는 인재 매칭 플랫폼으로 새로운 고용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