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크롱 대통령을 언급하며 "갑작스런 대통령님의 확진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뿐"이라고 적었다. 이어 "프랑스의 코로나 상황도 조속히 진정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위로의 메시지를 프랑스어로도 남겼다.
프랑스는 유럽 내 코로나19 피해가 심각한 나라로 지난 16일 하루에만 1만7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11월부터 전국적인 봉쇄를 시행했으며 이번 주부터 완화단계에 돌입했다. 다만 밤 8시 이후에는 야간 통행이 금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