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1천명대를 기록한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앞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하고 있다. 2020.12.1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박승희 기자 =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9일 하루 동안 122명 이상 발생했다. 이는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포함하지 않은 수치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시내 누적 확진자는 이날 0시 대비 122명 증가한 1만436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주일 전인 지난 12일 같은 시간 기준 확진자 172명과 비교해 50명 적었다. 하루 전인 18일 같은 시간 기준 확진자 145명과 비교해도 23명 적은 수치다.


다만 이명박 전 대통령이 수감 중인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수용자 184명과 직원 1명 등 총 185명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지만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통계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법무부에 따르면 동부구치소는 전날 직원 및 수용자 2844명(직원 425명·수용자 2419명)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전수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