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97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데 대해 국민들에게 '일상 속 멈춤'을 당부했다.
허영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정부와 방역당국이 아무리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해도 국민 여러분이 방역에 동참해주시지 않는다면 소용없는 일"이라며 "지금보다 더 큰 불편과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상황으로 치닫지 않도록 일상 속 '멈춤'을 실천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닷새째 신규 확진자수 1000명을 넘기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이 검토되고 있다"며 "더 이상의 확산은 막아야 한다. 절절한 마음으로 호소 드리고 참여방역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또 허 대변인은 "정부와 방역당국은 안전한 백신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며 "국가방역시스템을 더욱 든든히 해 국민들의 일상 획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