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일 0시 기준 926명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는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2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0시 기준 880명 발생 이후 엿새 만에 세자릿 수를 기록했지만 진단검사 수가 감소하는 주말효과가 혼재된 것으로 보인다.
신규확진자 중 지역발생은 892명, 해외유입은 34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별 확진자는 수도권이 649명(서울 327명, 경기 237명, 인천 85명)으로 전체 중 72.8% 비중을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경북 38명, 충북 29명, 제주 23명, 강원 22명, 대구 21명, 울산 17명, 충남 16명, 경남 15명, 광주 11명, 전북 11명, 전남 8명, 대전 3명 등 순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으로 지난 8일부터 21일까지 2주동안 '590→670→680→689→950→1030→718→880→1078→1014→1064→1051→1097→926명'이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같은 기간 '563→646→643→673→928→1002→682→848→1054→993→1038→1027→1072→892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날 사망자는 역대 최다기록인 24명이 발생했으며 1주일 동안 총 사망자는 111명에 달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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