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서초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추가 발생했다.
23일 서초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0명 중 2명은 직장동료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4명은 확진자 가족이고, 1명은 확진자 친척 접촉으로 감염됐다. 1명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고, 나머지 2명의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서초구는 "코로나19 무증상자도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 가능하다"며 "임시 선별검사소도 대폭 확충해 6곳에서 검사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임시 선별검사소는 Δ강남역 9번 출구(서초광장정보센터) Δ고속버스터미널역 1번 출구(반포지구대 뒤) Δ사당역 14번출구(방배쉼터 화장실 뒤) Δ반포종합운동장 Δ서초종합체육관(드라이브 스루) Δ서리풀 문화광장(서초역 4번출구)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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