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12.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23일 하루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192명 늘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0시 대비 192명 늘어난 1만5923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 192명 중 82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3명도 감염됐다.


확진자 중 92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아 현재 조사 중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교회 관련 확진자가 잇따라 추가됐다. 금천구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가 3명 늘어 총 19명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성북구 소재 교회 관련 1명(누적 26명), 동대문구 소재 관련 1명(누적 15명)도 추가됐다.

구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돼 총 109명이 됐다. 노원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난 24명이다.


중구 소재 콜센터Ⅱ 관련 확진자 2명(누적 27명), 종로구 소재 파고다타운 관련 1명(누적 227명), 마포구 소재 보험회사 관련 1명(누적 14명)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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