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119안전센터가 업무를 개시함에 따라 서울의 동쪽 끝자락인 고덕·강일동 일대 신규 택지개발 지구 내에서 화재 등에 대한 신속한 현장대응이 가능해졌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이 지역 내 화재·구조·구급 등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더 촘촘한 시민 안전망을 구축하게 되었으며, 각종 소방 관련 민원업무도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배치된 소방력은 소방공무원 34명, 소방차량 5대(펌프1, 탱크1, 구급1, 고가1, 이륜1) 등이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별도의 개소행사 없이 곧바로 업무에 들어간다.
이원주 강동소방서장은 “강일119안전센터가 새로 업무를 시작함에 따라 고덕·강일동 일대 화재·구조·구급 등 긴급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 대한 안전을 더 촘촘히 챙겨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