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청사 전경/사진=머니S DB
전남 담양군이 지자체 최초로 농업 분야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될 '담양군 농업실태조사' 통계를 24일 개발해 공표했다.
담양군은 호남지방통계청과 함께 농업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해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 분야 중장기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담양군 농업실태조사'를 개발·공표했다.

이번 통계는 담양군 내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있는 농업인 1008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기본사항, 소득 및 지출, 농업 일반, 농업 정책 등 총 4개 부문 29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표 구성에 있어 농업 관련 부서는 물론, 대학 교수 및 지역 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농업인의 소득, 재배면적, 만족도 등 농업 전반에 대한 실태를 조사해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농업 실정에 맞는 중장기 농업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함으로써 농민의 삶이 바뀌는 담양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담양군 농업실태조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자료는 담양군, 호남지방통계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