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촬영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소상공 업체인 까사모르 스튜디오(대표 박성찬)에서 진행하였으며, 업체도 나눔 선순환에 동참하고자 저렴한 가격으로 사진을 제작해주었다.
코로나19로 인한 돌봄 공백으로 지친 한부모가정에게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부모-자녀 간 정서적 유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일하는 한부모들을 위해 촬영일을 분산하여 진행했으며, 총 네 가지 컨셉으로 제작된 액자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각 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목향원 한성우 대표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지친 한부모에게 크리스마스를 맞아 작은 추억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들이 한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목향원은 지난달에도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난방용품을 기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