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센터 선별진료소에서 현장보고를 듣고 있다. 2020.12.2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송파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8명 추가 발생했다.
송파구에 따르면 전날 검사를 받은 구민 18명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아 관내 누적 확진자는 990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6명은 송파구에 사는 가족과 접촉한 후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들 중 1명은 체육문화회관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타 지역 확진자인 직장동료와 접촉한 후 코로나19에 감염된 구민도 1명 확인됐다. 나머지 8명은 감염경로 조사가 끝나지 않았다. 8명 중 1명은 아시아공원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구민이다.

송파구는 "확진자에 대한 병상 배정과 역학조사, 방역이 진행되고 있다"며 "성탄절 연휴에는 외출하지 말고 집에서 머물러 주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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