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마련된 K-MAS 라이브마켓을 찾아 구입한 상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0.12.2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오후 소상공인을 위한 비대면?온라인 소비 촉진 행사인 '2020 K-MAS 라이브마켓' 현장(서울 종로구 삼청동)을 방문했다.
'2020 K-MAS 라이브마켓'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소비 한파를 이겨 내고 경제 활력을 유지하기 위한 '내수 촉진 이어달리기'의 일환이다.

쿠팡, 옥션, 위메프 등 온라인플랫폼(30여개), 전통시장(300여개), 동네슈퍼(2500여개)과 소상공인·중소기업(1만2000여개)등이 참여하고 있다. 온라인플랫폼에서는 국민선정 제품 100선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삼청동 행사장에서는 무인 점포를 활용해 국민선정 우수 상품 100개를 비롯한 브랜드K, 백년가게?백년소공인 등 우수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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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장 방문은 정 총리가 SNS에 'K-MAS 라이브마켓' 응원 메시지를 남긴 데 이어 이뤄진 것이다.

정 총리는 박영선 중기부 장관으로부터 행사 보고를 받은 뒤 무인 점포 등 현장을 둘러보고, '당근복(소방관 방호복) 팔찌'를 구입하는 등 관계자를 격려했다. 당근복 팔찌는 소방관 방화복을 활용해 제품을 제작?판매하고 영업 이익의 50%는 암 투병 중인 '공상 불승인 소방관'에게 지원하고 있다.

이날 구매한 팔찌는 서울시청 수도권 코로나 특별상황실 근무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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