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7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온라인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정부·지자체 방역강화 특별대책 점검상황 결과를 발표했다.
전날 기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식당·카페 1만7969개소, PC방 1523개소 등 23개 분야 총 3만3440개소를 점검한 결과 방역수칙 미준수는 194건이 적발됐다.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3527개소를 대상으로 경찰청 등과 합동(98개반, 658명)으로 심야시간 특별점검도 실시했다. 그 결과 3519개소가 영업 중지임을 확인했고 영업 중인 8개소에 대해서는 방역수칙 준수 등을 지도했다.
중대본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는 지자체, 관계기관 등과 협력해 소관 시설의 방역관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고위험시설과 모임·여행 등을 통한 감염 방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