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서초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 추가로 나왔다.
서초구는 27일 관내 796~808번 등 신규 확진자 1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중 6명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에 따른 감염으로 추정된다.
기존 관내 확진자 가족과 직장동료 접촉에 따른 확진도 각각 1명씩 발생했다.
나머지 5명은 감염원을 조사 중이며 구가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구는 또 Δ강남역 9번 출구 Δ고속버스터미널역 1번출구 Δ사당역 14번출구 Δ반포종합운동장 Δ서초종합체육관 Δ서리풀 문화광장 등 관내 6곳에서 임시 선별검사소를 대폭 확충해 운영 중이다.
구는 "조금이라도 감염이 의심되면 꼭 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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