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양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 추가로 나왔다.
양천구는 27일 관내 643~657번 등 신규 확진자 15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중 4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에 따른 감염으로 파악됐다.
3명은 확진자의 동거인이다. 기관 내 확진자와 타구 기관 내 확진자도 각각 1명씩 나왔다.
나머지 6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구는 신규 확진자의 동거인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확진자는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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