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2020년 마지막 월요일인 28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으며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진다.
기상청은 이날(28일) 중부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고, 남부지방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7~15도다. 평년(최저 -11~1도, 최고 1~10도)보다 5~7도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쪽에서 유입되는 따뜻한 공기로 인해 29일 아침까지 평년기온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인다고 예보했다.
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4도 Δ춘천 -1도 Δ강릉 5도 Δ대전 0도 Δ대구 1도 Δ부산 6도 Δ전주 1도 Δ광주 2도 Δ제주 10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9도 Δ춘천 8도 Δ강릉 12도 Δ대전 11도 Δ대구 12도 Δ부산 15도 Δ전주 12도 Δ광주 14도 Δ제주 15도다.
새벽 한때 서울·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 지역에는 비 또는 눈이 조금 날린다.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남부에서도 빗방울이나 눈이 내날릴 수 있다. 27일 오후 9시부터 이날(28일) 오전 3시까지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북부에 예상되는 비의 양은 5㎜ 미만이며, 예상 적설은 강원 영서북부에 1㎝ 미만이다.
한국환경공단과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세종, 충북, 충남, 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는 "전날 미세먼지가 잔류했고 국외의 미세먼지가 유입돼 대부분의 중서부지역과 일부 영남지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서해와 동해 먼바다 파고 최고 2.0m, 남해 먼바다에서는 최고 3.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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