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0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28일 오전 서울 신도림역 출근길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0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970명을 기록한 데 이어 이틀째 세자릿수를 유지했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은 787명, 해외발생은 21명이다. 이는 전날 970명에 비해 162명 감소한 규모로 검사 수가 줄어드는 주말효과와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수도권 지역 내 신규 확진자 수는 530명(서울 297명, 경기 188명, 인천 45명)으로 전체 67.3% 비중을 차지했다.

신규 확진자 추이(0시 기준)는 지난 15일부터 28일까지 2주 동안 '880→1078→1014→1064→1047→1097→926→867→1090→985→1241→1132→970→808명' 순을 보였다.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848→1053→993→1038→1026→1072→892→822→1058→955→1216→1104→946→787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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