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문 대통령은 임기를 시작한 변 장관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등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청와대 본관에서 개최한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23일 전 장관과 권 장관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으며 지난 28일에는 변 장관과 정 장관의 임명을 재가했다.
전·권 장관은 지난 24일부터 임기를 시작했으며 변·정 장관은 이날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임명장 수여식을 통해 각 장관에게 앞으로의 국정운영 방향과 정책 관련한 당부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부적절한 발언으로 구설에 올라 인사청문회에서 논란이 됐던 변 장관은 주거문제에 대한 전문적 역량을 인정받아 장관에 오르게 된 만큼 전세와 매매 등 부동산 시장의 혼란을 잠재우는 것이 숙제로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