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는 이날 "지난 28일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233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지금까지 이곳에서만 총 757명이 감염됐다"며 "정부가 직접 관리하는 교정시설에서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된 데 대해 중대본부장으로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고개숙였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수용자가 대부분이어서 지역사회로의 추가 전파 가능성은 낮지만 전수검사가 진행되면 확진자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며 "법무부와 방역당국은 더 이상의 추가 발생이 없도록 비상 방역조치에 총력을 다하고 재발 방지 대책도 함께 마련해 달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이틀 전 우리나라에서도 확인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방대본은 검역시스템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보완해서 위험 국가로부터 변이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도록 빈틈없이 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정부는 다음달 3일 종료할 예정이었던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2주 연장한다. 정 총리는 "전수검사를 시행한 지 2주가 지났다"며 "시민들의 참여 덕분에 50만건이 넘는 검사가 이루어져 1400명이 넘는 확진자를 찾아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자체별로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임시선별검사소를 확대 설치해 달라"며 "국민들께서는 조금이라도 감염 여부가 의심되면 곧바로 선별검사소를 방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말연시 방역 강화 특별대책과 관련해서는 "일부 장소에서 인파가 몰리거나 단속이 소홀한 틈을 노려 영업을 하는 모습이 언론을 통해 지적되고 있다"며 "이는 방역에 힘쓰는 많은 국민들께 허탈감을 안기는 행위로 방역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자발적 동참을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수용자가 대부분이어서 지역사회로의 추가 전파 가능성은 낮지만 전수검사가 진행되면 확진자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며 "법무부와 방역당국은 더 이상의 추가 발생이 없도록 비상 방역조치에 총력을 다하고 재발 방지 대책도 함께 마련해 달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이틀 전 우리나라에서도 확인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방대본은 검역시스템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보완해서 위험 국가로부터 변이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도록 빈틈없이 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정부는 다음달 3일 종료할 예정이었던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2주 연장한다. 정 총리는 "전수검사를 시행한 지 2주가 지났다"며 "시민들의 참여 덕분에 50만건이 넘는 검사가 이루어져 1400명이 넘는 확진자를 찾아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자체별로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임시선별검사소를 확대 설치해 달라"며 "국민들께서는 조금이라도 감염 여부가 의심되면 곧바로 선별검사소를 방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말연시 방역 강화 특별대책과 관련해서는 "일부 장소에서 인파가 몰리거나 단속이 소홀한 틈을 노려 영업을 하는 모습이 언론을 통해 지적되고 있다"며 "이는 방역에 힘쓰는 많은 국민들께 허탈감을 안기는 행위로 방역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자발적 동참을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