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 전경/사진=머니S DB.
광주상공회의소는 지역 근로자들의 직무역량 함량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집체 교육을 코로나19 장기화에 '비대면 교육'으로 확대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상의는 지난해까지 일반교육은 세무·회계 8과정, 인사·노무 9과정 등 25회, 순회교육은 총 67회 실시해 3600여명 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 및 지역기업의 인적 경쟁력 강화에 힘썼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집체교육은 총 15개 교육과정, 순회교육은 57회로 축소 진행해 2200여명의 근로자가 교육을 수료했다. 

집체교육 중 기업현장 일선에서 꼭 필요한 ‘인사노무관리의 핵심쟁점’과 ‘계정과목별 지출증명서류와 회계,세무처리 실무’ 2개 과정은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해 110여명의 근로자가 교육을 수료한 바 있다.

강조병 회원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방식의 비대면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온라인 교육과정 확대를 통해 기업체 임직원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는데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