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출신인 김 선임연구관은 보성고와 서울대 인문대, 같은 대학 법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 로스쿨을 수료했다.
사법연수원 21기로 서울지법 북부지원 판사로 임관한 뒤 1995년 3월부터 1998년 2월까지 서울지방법원 본원과 북부 지원에서 판사로 근무했다.
김 선임연구관은 1998년 3월부터 2010년 1월까지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일했다. 2010년부터는 헌법연구관으로 헌법재판소에 들어가 헌재소장 비서실장, 헌재 선임헌법연구관, 국제심의관을 거쳤다.
김 연구관은 특정 정파에 치우치지 않은 합리적 인사라는 평가를 받는다. 판사 출신이지만 지난 1999년 우리나라 최초의 특검인 조폐공사파업유도 특검에서 특별수사관으로 참여해 수사 경험이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 받았다.
▲1966년 1월19일 대구 출생 ▲서울 보성고 ▲서울대 인문대 ▲서울대 대학원 법학과(석사) ▲미국 하버드 로스쿨 수료 ▲사법시험 31기·연수원21기 ▲서울지법 북부지원 판사 ▲서울지법 판사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사무차장 ▲조폐공사 파업유도 의혹사건 특별검사 수사관 ▲헌법재판소 선임헌법 연구관 ▲헌법재판소 국제심의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