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밑한파'가 찾아온 30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난로에 몸을 녹이고 있다.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서초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발생했다.
30일 서초구에 따르면 전날 12명, 이날 3명의 주민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 내 확진자는 총 841명으로 늘었다.

15명은 지역 내 감염 2명, 가족 간 감염 2명,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5명, 감염경로 조사 중 환자 6명 등이다.


서초구는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또 서초구는 확진자의 경유지 중 미확인 접촉자가 발생한 곳을 공개했다.

서초구는 Δ6~16일 신세계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 Δ17일 오후 7~12시 리즈호텔 606호 Δ27일 오후 2~8시 수정찜질방 방문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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