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2020.12.3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2020년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 송파구에서 1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확인됐다.
송파구는 이날 홈페이지 공지에서 "구민 1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관내 1108~1121번 확진자가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2명은 기존 확진자인 송파구민의 가족이며 나머지 12명은 감염경로 조사가 진행 중이다. 12명 중 3명은 임시선별진료소 검사에서 검사를 받았다.


송파구는 "모임 자제, 밀폐·밀집·밀접 장소 가지 않기, 의심증상 있으면 검사받기,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 방역수칙 준수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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