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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경찰청은 3일 '국민 중심 책임수사' 실현 의지를 담은 '국민과의 약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경찰수사의 패러다임을 '국민 중심'으로 전환하는 의지를 '국민과의 약속'에 담았다.

경찰청은 국민과의 약속으로 Δ시민 지지·협력 속 공감받는 수사경찰 Δ공정·청렴한 수사경찰상 정립 Δ인권친화적 경찰수사 활동 Δ책임수사체제를 구축해 본래적 수사기관으로 거듭날 것 Δ수사 전문가를 양성해 경찰수사 역량 제고를 제시했다.


경찰 관계자는 "한층 강화된 '피해자 보호와 피해 회복''범죄자에 대한 엄정하고 일관된 법 집행'으로 국민 중심 책임수사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청은 새해 첫날인 1일 정식 출범한 수사 전문 조직 국가수사본부 현판식을 오는 4일 오전 경찰청 북관 정문에서 개최한다.

현판식에는 김창룡 경찰청장, 박정훈 국가경찰위원장, 국가수사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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