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창립 65주년 기념식에서 경남농협이 농심천심 특별상을 수상했다./사진=경남농협


경남농협이 농협 창립 65주년 기념식에서 농심천심 운동 확산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심천심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농심천심 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를 담아 과거 신토불이·농도불이 운동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범국민 농업·농촌 가치 확산 운동이다.



경남농협은 범농협 법인과 지역사회 단체 등과 협력해 도내에서 농심천심 운동을 확산하고 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대표 사례로 창원NC파크 내 유휴부지에 조성한 '엔팍농장'이 꼽힌다. 엔팍농장은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과 지역 주민이 농업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도심형 농업 체험 공간이다.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경남 농업인과 범농협 임직원, 농업·농촌을 응원한 모든 분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농업인이 행복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농협을 만들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농협 김해유통센터, 추석 선물세트 390여 품목 사전예약

농협 김해유통센터 추석 사전예약 특판 실시/사진=경남농협


농협 김해유통센터가 추석을 앞두고 다음 달 9일까지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판매 품목은 과일과 한우·수산물 선물세트를 비롯해 식품과 생활용품 등 390여 종이다.

예약 기간에는 NH농협·KB·삼성·롯데·하나·우리·전북은행 등 제휴 카드와 카카오페이머니,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 토스머니·계좌, 페이코 포인트 등 간편결제 수단을 이용할 경우 품목에 따라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농촌사랑상품권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해 할인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황영호 농협 김해유통센터 사장은 "추석을 맞아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우리 농·축산물 선물세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농협자산관리회사 경남지사, 웅동농협과 '우리마을 희망동행' 진행

농협자산관리회사 경남지사가 웅동농협과 '우리마을 희망동행'을 진행했다./사진=경남농협


농협자산관리회사 경남지사는 13일 웅동농협과 함께 내눌마을 마을회관에서 '우리마을 희망동행' 행사를 열고 냉방용품 등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우리마을 희망동행은 농협자산관리회사가 지역 농·축협과 협력해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내눌마을 주민들이 마을회관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에어컨 등 냉방용품 설치를 지원했다.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취지다.

이광습 농협자산관리회사 경남지사장은 "이번 지원이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농·축협과 협력을 지속해 농업인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