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황찬성이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사진=장동규 기자

그룹 2PM 황찬성이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말년 휴가를 나온 찬성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하라는 군 당국의 지침에 따라 이날 미복귀 전역한다.
황찬성은 지난해 6월 1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경기도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조교로 복무해왔다. 

이로써 황찬성은 옥택연, 준케이, 우영에 이어 2PM 멤버 중 네 번째 군필자가 됐다. 멤버 준호는 오는 3월 소집해제 예정이다.

찬성은 2006년 MBC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배우로 먼저 데뷔한 뒤, 2008년 2PM 싱글 앨범 ‘핫티스트 타임 오브 더 데이(Hottest time of the day)’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가수 활동과 드라마, 뮤지컬 등 분야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