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시즌1이 종영한 가운데 시즌2 방송일자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SBS 제공

펜트하우스 시즌1이 종영한 가운데 시즌2 방송일자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5일 종영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는 현재 시즌2 촬영에 돌입했으며 오는 2월5일 첫방송 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촬영이 지연되면 방송 일자는 변경될 수 있다.

펜트하우스 시즌1에서 열연했던 배우 이지아, 김소연, 유진, 엄기준은 종영 소감과 시즌2에 대한 기대 포인트를 전했다.

이지아는 "처음 작품 출연을 결정지을 때 심수련 캐릭터를 어떻게 만들어갈지 두근거리며 고민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종영 소감을 전하다니 감회가 새롭다"며 "촬영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심수련의 복수가 더 통쾌하고 짜릿하게 다가갈 수 있을지 고민되는 지점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시청자분들이 많은 관심과 응원을 주신 덕분에 더욱 힘을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천서진을 연기한 김소연은 "천서진은 많은 악행을 저질렀지만 연기자 김소연으로서는 천서진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많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 무엇보다도 시청자분들의 많은 응원에 정말 감사했고 덕분에 힘을 많이 얻었다"며 "항상 최선을 다하고자 하지만 방송을 보며 부족했던 부분이 마음에 남는다. 현재 펜트하우스 시즌2를 촬영 중이고 시즌3도 남아있기에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서 더 좋은 모습으로 시청자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다"고 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어 시즌2에 대해 김소연은 "대본을 받고 놀라운 이야기에 힘을 내서 찍는 중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윤희 역으로 연기력을 입증한 유진은 "시즌2는 시즌1과는 인물관계도가 많이 달라진다. 또 큰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해 시즌 2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주단태를 완벽하게 소화한 엄기준은 "시즌2 촬영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 너무 아쉬워하지 마시고 기대하면서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며 "너무 좋은 작가님, 감독님, 스태프분들, 배우분들과 함께해서 정도 많이 들었고 즐겁고 행복하게 촬영에 임했던 것 같다"고 감사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