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9·토트넘)이 엄청난 활약으로 리버풀 핵심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29)보다 높은 평점을 기록했다. /사진=로이터
‘월드 클래스’ 손흥민(29·토트넘)이 엄청난 활약으로 리버풀 핵심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29)보다 높은 평점을 기록했다.
유럽축구통계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이 유럽 5대리그(프리미어리그, 프리메라리가, 리그앙, 분데스리가, 세리에A) 기준으로 선수들 평점을 나열한 결과 손흥민은 7.54점으로 전체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프리미어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살라보다 높은 평점으로 살라는 평점 7.42를 받아 29위를 차지했다. 사디오 마네도 평점 7.44점으로 26위였다.

유럽 5대리그 전체 평점 1위는 8.30점을 받아 최고를 유지한 리오넬 메시였다. 2위는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8.13), 3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7.96)였다. 토트넘 최고의 공격수이자 손흥민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케인은 7.90점으로 5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