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NYSE)© AFP=뉴스1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1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하락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2.6포인트(0.27) 하락한 3만1015.37로 장을 출발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지수는 21.5포인트(0.56%) 하락한 3803.1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152.2포인트(1.16%) 하락한 1만3048.776에 거래를 시작했다.


올해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대규모 경기부양책이 통과되며 뉴욕 증시가 연일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이날 하락세로 돌아섰다.

특히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계정을 영구 중단한 트위터의 주가는 장중 9.91% 폭락하며 나스닥의 하락세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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