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조사회사 TMNS 집계에 따르면지난 11일 오전 10시부터 27분간 지상파·종편·뉴스전문 채널을 통해 방송된 문재인 대통령 신년사를 408만명이 시청했다.
전국 가구 단위로 따졌을 때 총합 시청률은 16.2 %(유료+비유료)였다. 이는 지난해 문 대통령 신년사 당시 시청률 15.1%, 2019년 13.2%, 2018년 13.9%보다 높은 수치다.
문 대통령이 'K 방역'의 공로는 국민의 헌신과 희생 위에서 세워진 것이라고 언급할 때 이번 신년사의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순간 분당 시청률은 17.1%에 달했다.
문 대통령 신년사를 방송한 채널들을 살펴보면 131만명이 본 KBS 1TV가 가장 많은 시청자를 끌어모았다.
그 다음으로 MBC TV (55만명), SBS TV (54만명), YTN (40만명), 채널A (38만명), TV조선 (27만명), 연합뉴스 (22만명), MBN (19만명), JTBC (7만명), KTV (5만명), OBS (5만명), 국회방송 (3만명), 국방TV (2만명)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