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 기업 쎄트렉아이가 장 막판 주가가 급등했다.
12일 코스닥 시장에서 쎄트렉아이는 전일대비 8.85%(3350원) 오른 4만1200원에 마감했다.

이날 하락 출발한 쎄트렉아이의 주가는 오후 들어서도 3만원대에 머물렀다. 하지만 오후 3시 이후 갑작스런 급등세를 보이며 4만원대로 마감했다.


쎄트렉아이의 주가 급등은 장 막판 '한화그룹 인수' 관련 기사가 나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쎄트렉아이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쎄트렉아이는 1999년 인공위성연구센터 출신 연구원이 창업한 코스닥 상장사다. 이번 인수 검토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추진하는 우주항공사업 부문 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