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AFP=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12일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 알카에다가 이란에 새로운 본거지를 세웠으며 이는 아프가니스탄에 있을 때보다 더 나쁜 상황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지는 않았다.
AFP통신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워싱턴의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알 카에다에는 새로운 본거지가 생겼다. 그것은 이란"이라면서 "알카에다가 산속에 숨어 활동하던 아프가니스탄과는 달리, 오늘날 알 카에다는 이란 정권의 보호 아래서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란과 알카에다의 동맹을 '전세계 악을 위한 거대한 힘'이라고 표현하며 이를 막기 위한 더 많은 국제적 압력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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