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록기 김아린 부부가 역대급 정리에 나섰다. /사진=김아린 인스타그램

홍록기 김아린 부부가 역대급 정리에 나섰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는 홍록기와 그의 부인 김아린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결혼한 지 8년이 됐다는 홍록기는 "아내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또 다른 홍록기다. 내가 여자로 태어났으면 이렇게 입었을 것 같다"라고 부인을 소개했다.

신애라는 두 사람에게 의뢰하게 된 이유를 물었고, 홍록기-김아린 부부는 의뢰한 이유를 밝혔다. 바로 아이의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


홍록기는 "아기가 생기고 나서 많은 생각을 했다. 아이가 크면서 부딪히는 곳이 많아지더라. 이제는 아이만의 공간이 꼭 필요할 것 같았다"라고 답했다.

김아린은 "지금은 루안이가 거실에서 잔다. 처음엔 루안이 방이 있었는데 아이 방에 물건이 쌓이기 시작하면서 사용하지 못하게 됐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홍록기와 김아린 부부의 방을 둘러봤다. 두 사람의 방에는 옷이 가득했다. 4개 방 중, 2개가 옷으로 가득했다. 옷만 무려 3000벌이 있다는 홍록기의 방은 명성대로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줬다. 김아린 역시 홍록기 못지않은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홍록기-김아린 부부의 집은 박나래가 '신박한 정리' 역대 최고라고 할 정도로 정리 난이도가 높았다. 그러나 엄청난 비우기를 통해 역대급으로 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