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난극복 K-뉴딜위원회 국난극복본부 제2차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11.10/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 승인 경과에 따른 백신 접종 계획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민주당에 따르면 당정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본청에서 '국난극복 K-뉴딜위원회 국난극복본부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안건으로 비공개 토의를 진행한다.

당은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질병관리청 등으로부터 각각 Δ백신·치료제 개발 및 확보 현황 Δ백신 접종 계획 및 백신 긴급 사용 승인 경과 Δ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 형평성 해소 방안 등을 보고 받는다. 이어 당정은 관련해 15분간 자유 토론을 이어 간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회 소속 이낙연 상임위원장을 비롯해 김태년 집행위원장, 홍익표 총괄본부장, 김영진·유동수 총괄부본부장, 박완주 상황실장, 김한정 국난극복본부장, 윤후덕 바이오·헬스본부장, 김성주 방역본부장, 고용진 경제본부장, 박찬대 사회본부장, 한준호 대변인 등이 참석한다.

정부 측은 권덕철 복지부 장관, 김강립 식약처장 그리고 정은경 질병청장, 김희겸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이 배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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