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활동형 일자리와 공공행정 업무 지원, 교육시설 학습 지원 등의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는 2020년 12월 신청을 받아서 1월, 2월중으로 본격 시작된다.
식품제조, 실버카페 등 소규모 매장운영, 아파트 택배와 같은 시장형 일자리 사업은 연중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12월부터 신청을 받아서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다.
또 시는 민간업체 취업알선형 사업을 통해 810명의 어르신 일자리를 마련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군·구 행정복지센터, 노인인력개발센터, 노인복지관, 노인회 등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사업에 대한 문의는 주소지 관할 군·구청 노인일자리 담당부서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으로 하면 된다.
시는 전국 최초로 ‘인천 노인일자리 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어느 지역 어느 기관에 어떠한 일자리가 있고, 또한 모집 중인 일자리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정보가 한데 있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QR코드가 새겨진 거리현수막, 스티커, 안내문, 포스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스템 QR코드를 홍보해 시민 누구나 쉽게 스마트폰으로 인천 노인일자리 정보시스템에 접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유용수 인천시 노인정책과장은 “새로운 노인일자리를 만들어 취약계층 어르신의 기본생활 소득 및 일자리를 지속 지원할 계획과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