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 역사를 지닌 이탈리아 기업 테크노짐은 생체역학·인체공학을 고려한 디자인과 사용자 안전성·편의성을 갖춘 제품으로 세계 피트니스 장비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피트니스 장비 후원사로 인지도를 넓혔으며, 총 8회에 걸쳐 올림픽 공식 후원사로 선정된 바 있다.
테크노짐은 2019년 매출 9365억원을 기록했고 전 세계 15개국 지사와 130개국 해외 총판을 보유하고 있다. 매년 매출액의 15% 이상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현지에 2만평 규모 자체 생산시설을 갖추고 엄격한 관리하에 완성도 높은 제품을 생산한다. 피트니스 장비업체 중 최초로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했고, 241개 국제 특허와 313개 상표권을 획득했다.
헬스케어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갤럭시아에스엠은 이번 독점 판권 확보를 기반으로 국내 피트니스 시장을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호텔, 피트니스센터, 기업, 병원, 대학, 프로구단 등 기존 판로 외에도 재개발·재건축 단지 커뮤니티센터 시장을 개척한다는 전략이다.
이반석 갤럭시아에스엠 대표는 “그간 스포츠 선수 매니지먼트, 국내외 스포츠 방송 중계 및 각종 스포츠 이벤트 사업을 펼치며 스포츠 마니아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주기 위해 지속 노력해왔다”며 “이번 테크노짐과 계약은 이 같은 행보의 연장선으로 향후 국내 웰니스(Wellness) 라이프스타일 확대에 기여하며 헬스케어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