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리엔트정공
이재명 관련주로 불리는 오리엔트정공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주가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5일 오전 11시25분 기준 오리엔트정공은 전 거래일 대비 345원(29.61%) 오른 1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2~14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자유응답 형태로 '다음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은 결과 이재명 경기지사 23%, 윤석열 검찰총장 13%. 이낙연 민주당 대표 10% 순으로 조사됐다.

오리엔트정공은 이 지사가 계열사 오리엔트시계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 이재명 관련주로 불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