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류담이 지난해 5월 비연예인과 재혼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진=류담 인스타그램
개그맨 류담이 지난해 비연예인과 재혼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5일 머니투데이 단독보도에 따르면 류담은 지난해 5월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친지들만 모여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류담의 아내는 4년 연속 미쉐린 빕구르망에 선정된 한 식당 대표의 딸로 전해졌다.


류담은 최근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한 사실을 알리며 개그맨부터 배우, 소믈리에까지 독특한 이력을 쌓는 행보로 주목받았다.

류담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양조장에서 전통주를 빚는 모습을 자주 공개했다. 그는 식당 내에서 양조장을 운영하는 처가의 영향으로 결혼 후 전통주에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드러났다.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류담은 연기자로도 활동하며 지난해 5월 종영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