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에서 17일 오후 4시 기준 4명의 코로나19 확진지가 발생했다. / 사진=고양시
고양시에서 17일 오후 4시 기준 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지가 발생했다.
고양시는 전날 저녁 6명 등 이틀 동안 총 10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타 지역 확진자 접촉이 2명, 지역 확진자 접촉이 2명, 가족 사이의 감염이 5명이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1명이다. 

거주하는 구별로는 덕양구 2명, 일산동구 1명, 일산서구 7명이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감염자는 총 1738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1657명(국내감염 1597명, 해외감염 60명/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